이 강의를 선택하게 된 계기
백엔드/클라우드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많이 사용하는 도커를 접하게 되었는데, CLI 환경에서 이미지를 내려받고 컨테이너를 띄우고 하다보니 어떤 원리로 동작을 하는 것인지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았다. 또 내가 아직 현업자가 아니다보니 현업에서는 도커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감을 잡고 싶었다. 그래서 인프런에서 도커 입문 강의를 찾아보게 되었다.
내가 선택한 강의는 JSCODE 박재성 님의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Docker 입문/실전이다.
이 강의는 단순한 도커 명령어 실습 위주로 흘러가지 않고, 도커를 이용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배포 등 현업에서 자주 쓰이는 기술들의 개념을 명확하게 잡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매 파트마다 주요 개념과 컨테이너의 동작 원리를 그림과 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 내용을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정말 좋았다.
또한 도커 볼륨(volume), 포트 포워딩(포트 맵핑)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도 그림을 보며 설명을 들으니 머릿속에 확실하게 개념이 잡히게 되었다.

특히 강의 후반부에 AWS EC2에서 도커를 사용해서 백엔드 서버(Spring Boot), MySQL, Redis 등을 를 배포하는 내용도 다루고 있는데, 이 파트에서는 강의를 들으며 EC2를 설정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며 직접 세팅하고 사용해볼 수 있었다.
언젠가 AWS 사용법도 공부해야 하는데, 도커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AWS에 공부에도 입문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한 강의였다.
강의 커리큘럼

총평
개인적으로 인프런에서 완강을 한 강의가 손에 꼽는데, 이 강의는 우선 강사님의 전달력이 정말 좋다.
추상적인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말로 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가 되고, 또 실습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어서 빠르게 완강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도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도커를 열심히 사용해야겠다.